어린이와 청소년 포교에 앞장서고 있는 (사)동련의 '제35회 경남 연꽃문화제'가 21일 창원 성주사에서 성료됐습니다.
올해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150여명이 참여해, 그리기와 글쓰기 등 창작 활동을 펼쳤습니다.
또한, 천년고찰에서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함께하며 불교문화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불교방송(https://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