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낫한의 포옹4
300년 후 당신이 어디에 있을지 상상해 보세요
우리는 배우자나 자녀, 혹은
부모와 문제사 생겼을 때 다투기 시작합니다.
부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잠시 눈능ㄹ 감고 300년 후에 그대들이 어디에 있을지 상상해 보아라.
300년 후에 배우자의 무엇이 남아 있을까?
과연 그대 둘이 남아 있을까?
서로 다투고 서로에게 괴로움을 주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모든 것은 변하기 마련!
그렇게 괴롭게 살지 마라. 인생은 짧다."
다시 눈을 뜨면 더 이상 다투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품에 안고 싶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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