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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적시는 부처님 말씀
부자간, 형제간, 부부간, 친족간에 항상 서로 사랑하여 질투하거나 증오하지 말라.
안색은 항상 화평하게 하고 서로 멀리 있어도 걱정하는 마음을 가져라. 아버지의 사랑은
무덤까지 이어지고 어머니의 사랑은 영원까지 이어진다.
그러나 진정한 수행자의 사랑은 그 영원까지 뛰어 넘는다.
- 무량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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